「 북녘역사문화관광지 」

작성일
2022-09-15 14:11
조회
204

[기념비] 주체사상탑

지역 :
평양
주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동대원구역
주체사상탑은 동평양 대동강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탑은 김일성 주석이 북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한 것을 기념하여 건립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당시 조선로동당 비서)이 발기하여 1980년 4월 30일에 착공하였고, 1982년 4월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생일) 70돐을 맞아 준공되었다.

주체사상탑은 건립 과정에서 전통적인 조선식 석탑건축양식을 살려 흰색 화강석을 쌓아 올렸으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석탑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탑이다.







탑은 탑신(높이: 170m(탑신 150m, 봉화 20m))과 봉화로 이루어졌으며 그 주변에 3인 군상과 부주제 군상들, 정각과 2개의 대형 분수(150m)가 있다.

탑신은 김일성 주석이 주체사상을 창시한 사상이론적 공적을, 봉화는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게 밝혀주고 있는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진리성을 상징한다고 한다.



탑의 정면에 위치한 3인 군상 동상은 북의 근로인민대중 3대 계층인 노동자, 농민, 근로인텔리(지식인)가 각기 망치와 낫, 붓을 들어서 조선로동당 마크를 형상화하고 있다.







또한, 탑 주변에는 총 6개의 부주제 석상이 있는데, 노동자, 농민, 근로인텔리, 인민군대 등 북의 근로인민대중을 형상화하였으며 한편으로는  북의 사회주의 교육제도 아래서 꿈을 키워나가는 청년학생 및 문학예술가들과 사회주의 무상의료 및 무상보육제도 아래서 행복한 삶을 사는 인민들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탑 뒤켠에는 해외의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 수반과 인사들,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기증한 진귀한 기념판 돌들을 전시하였다.





탑 내부에는 승강기가 있고, 승강기를 타고 탑 전망대에 오르면 평양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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