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목), 역문협과 서울 근대유적 해설단에서는 2기 서울 근대유적해설사 양성과정 사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2기 해설사 양성과정에는 총 12명이 새롭게 신청했습니다.

사전모임에 참여한 신청자들은 자기소개와 더불어 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동기와 소회를 밝혔습니다.

2기 서울 근대유적해설사 양성과정은 2025년 1월 2일부터 총 7개의 강좌(매주 진행, 2개 강의팀)와 5번의 현장답사로 진행됩니다. 2기 해설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모든 신청자들과 더불어 2025년에도 활약할 서울 근대유적해설단의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