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산책 2023년 2월호(통권 38호)

한미일 안보협력을 명분 삼아 정말 역사도 사법부의 판결도, 국민의 이익과 생명, 환경문제도 모두 팔아먹고 있는 것이 윤석열 정부다.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선조들은 세계적으로 제일먼저 천문대를 세우고 천문관측을 진행해 왔으며 그 과정에 세계 천문 관측사에서도 가장 오래된 기록들을 남겨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곡림싸움은 소수의 군사로 수십 배나 되는 강적을 맞받아나가 육박전으로 소멸한 전투로서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만한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먹 산지가 한둘이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해주에서 나는 먹들 중 ‘수양매월(首楊梅月)’이라 부르는 먹이 유명했다고 한다.

『이미』와 『벌써』는『일정한 시간보다 앞서』라는 공통된 뜻으로 쓸 수 있다. 그런데 엄격히 구분해서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