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녘역사문화관광지 」

작성일
2022-10-20 15:45
조회
163

[학교] 김책공업종합대학

지역 :
평양
주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중구역 교구동
김책공업종합대학은 평양시 중구역 교구동 대동강기슭에 위치한 북의 최대 공과대학이자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은 1948년 7월 1일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제시된 「공업대학창립방침」에 따라 김일성종합대학의 공학부와 운수공학부를 분리하여 창설되었고, 1948년 9월 27에 '평양공과대학'이란 이름으로 정식 개교하였다. 개교 당시 광산지질학부, 기계공학부, 금속공학부, 전기공학부 등 9개 학부에  80명의 교원, 1,500명 학생으로 구성되었고, 1949년 2월에 첫 졸업식이 거행되어 60명의 졸업생들이 사회에 배출되었다. 창립된 지 2년 후인 1950년에는 9개의 학부와 22개의 강좌, 110여명의 교원, 2,200여 명의 학생들로 증원되었다.

그리고 전쟁 시기였던 1951년 1월 31일에 항일무장투쟁과 해방 후 새조국 건설 과정에서 큰 공로를 세우다가 서거한 김책을 기리고자  김일성 당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 「내각결정 제201호」를 발표함에 따라, 학교 이름은 김책공업대학으로 바뀌었다. 또한, 김일성 최고사령관은 전쟁 도중(1952년 6월 16~17일)에도 김책공업대학(당시 평북 운전군 월현리 소재)를 현지지도하며 학생 및 학자들의 연구와 학습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돌렸다.

이후, 김책공업대학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 방침에 따라 당과 내각의 적잖은 지원 속에 꾸준히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로 성장하여 갔으며, 1988년 5월에는 김일성 주석 개교 40주년을 기념하여 김책공업대학을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키며 학교 이름을 현재의 김책공업종합대학으로 바꾸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본교사

김책공업종합대학 혁명사적관

김책공업종합대학 1호교사

김책공업종합대학 2호교사

김책공업종합대학 3호교사

미래과학기술원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김책공업종합대학 체육관

현재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북의 최대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로서,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 속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 수준에 올려세울 수 있는 학술형 인재, 실천형 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해내기 위한 교육 사업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의실 내부

미래과학기술원 원격 학습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자 및 학생들

학습 중인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

전자도서관 컴퓨터실

전자도서관 열람실

체육관 내 체육실습(탁구)

체육관 내 체육실습(농구)

김책공업종합대학은 2개의 단과대학 아래에 기계과학기술학부, 정보과학기술학부, 광업공학부, 전자공학부를 비롯한 총 19개의 학부가 있다. 교내에는 교원 2천  명과 1만여 명의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연구 및 학습하고 있으며, 각종 연구소와 전자도서관, 실습공장, 출판사, 체육관, 기숙사, 식당, 병원 등과 기타 봉사시설들이 있다.

현대적인 전자도서관에는 전자열람실들과 원격강의실, 신간도서 열람실 등이 있다. 원격강의를 통하여 여러 과목의 지식을 공고히 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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