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양』, 『정양』, 『휴양』
『료양』, 『정양』, 『휴양』 김강필 『료양(요양)』, 『정양』, 『휴양』은 모두 일정 기간 [...]
『료양』, 『정양』, 『휴양』 김강필 『료양(요양)』, 『정양』, 『휴양』은 모두 일정 기간 [...]
『노력』과 『로력』 김강필 『노력(努力)』과 『로력(勞力)』은 둘 다 어떤 일을 수행하기 [...]
『결단』과 『결딴』 김강필 『결단』(決斷: 결단할 결, 끊을 단)을 소리 [...]
『그러나』와 『그런데』 김강필 『그러나』와 『그런데』는 둘 다 앞의 문장에 맞세워서 [...]
『서서히』와 『천천히』 김강필 『서서히』와 『천천히』는 둘 다 행동이나 상태의 변화 [...]
『설마』와 『설사』 김강필 우리 말에는 같은 뜻을 가지면서도 개별적으로는 뜻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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